Re: db
Re: 다시 바빠졌다
바쁘시겠지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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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안녕하세요 프케님?
나름 우루사입니다.
저도 드뎌 꽃이 되었네요. 기념이기도 하고...
제가 나름 CGV 회원인데 이느무 사이트가 이번달까지 포인트를 쓰지 않으면 포인트의 일부를 그냥 날로 없애버리겠다는 통보를 한지가 꽤 되었는데 드뎌 최종통보 같은 걸 보내왔네요.
나름 아내와 포인트를 써보려고 노력했지만 역시 이번달말까지는 무리인듯 싶습니다. (평일만 포인트로 영화 예매가 가능해서요) 그렇다고 팀원들에게 나눠주려고 했지만 요즘 날마다 밤9시에 상황 정리 미팅을 하는 처지에 평일 영화 예매 어쩌구는 염장질이 되겠기에 그것도 마땅치 않네요.
해서 프케님께 쏴 볼까 싶은데요... 최대 3장까지 예매할 수 있으므로 지인들하고 같이 가시든가 K여사님께 조공으로 바치셔도...
이 사이트는 아시다시피 만인이 볼 수 있는 사이트이므로...
제게 이메일을 보내주시면 답변으로 보내드리죠. (이메일은 chgyver골뱅이gmail.com 으로 보내주시면 휴대폰으로 항상 볼 수 있습니다.)
바쁘셔도 좀 소진해 주셔야 합니다. 나름 이 포스팅을 결심하는 데에 용기를 낸 거랍니다. ('이 무슨 쓸 데 없는 오지랖이란 말인가?' 하면서...)
역시 팟팅 입니다.
Re: 떨어졌다
궁금했었는데... 결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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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
저는 HanRSS라는 사이트를 통해 날마다 새로운 정보를 훑어 보곤 합니다. 자주 가는 사이트가 쭈욱 등록되어 있죠. 거기 끝자락에 프케(님의 사요나라 계정이 6phqe8로 나가니까 나름 작명을 해봤습니다. 나름 "프시케"하고 이름이 비슷하게 맞춘 노력을... 김춘수님의 꽃 맞다나 역시 이름이 있어야 존재감이 있는 것 같아요.)님의 사요나라 일기장도 언젠가부터 등록되어 있지요. (일전에 한번 reply를 쓰면서 연애사로 해피엔딩 기원한다고 쓰면서 등록했었습니다.)
지난주에 저도 나름 바빠서 4월2일이 중요한 날이라는 걸 읽은 적은 있지만 기억 못하다가 오늘 아침에 '아! 4월초라고 했지?'하고 궁금한 차에 한번 들어와 봤더니 비보가...
추가 포스트를 통해 다시 재기하시겠다는 그나마 다행스런 글도 봤지만 나름 흔하디 흔한 "파이팅!"이라는 말로 응원을 보내봅니다.
그나저나 프케님 일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저도 최근 삼성전자에 제안한 과제 두건이 모두 나가리가 되는 판에 영 힘이 없는 터인데 이러저러한 이유로 4월은 잔인한 달이 되어 가고 있네요. (저는 삼성전자에서 빌붙어 살며 IT 업계에 종사하고 있답니다.)
여러모로 힘 나는 일들이 별루 없는 때에 용기 잃지 마시고, 건강도 약간 미덥지 못한 부분이 있던 걸로 기억되는데 특히 건강 잃지 마시고 건승하시기를 바랍니다. (태극권이 지켜주겠죠)
파이팅!
신문기사 스크랩(09/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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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DMB 사업 어떻기에…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9021502019922732012&ref=naver
세상의 별의별 MP3 다 모여라
http://www.zdnet.co.kr/ArticleView.asp?artice_id=20090215121604
닌텐도 아니라 애플을 따라가야